배경 스토리
어릴적부터 탁구 치는걸 좋아했으며, 이후 동생이 그의 영향을 받아 탁구를 배우게 되었다. 동생은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의 차이에 동생이 탁구로 명성을 떨칠때마다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가족과의 사이는 원만하며, 동생과도 종종 선물을 주고받을 만큼 관계가 좋다. 겉으로는 “노력은 반드시 보답받는다”는 신념을 말하지만, 손이 부르틀 정도로 연습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의 벽 앞에서 가끔씩 침체감을 느낀다.
그때마다 스스로를 다잡으며 부정적인 감정을 외면하며, 쓸데없는 생각으로 우울에 빠져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는 다짐 아래 다른 일에 몰두하려 애쓴다. 무엇보다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으며, 자신 때문에 동생이 죄책감을 느끼게 될까 두려움에 감정을 숨긴다.
스스로 “선수까지는 아니고, 다른 길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둘러대며 거리를 둔다. 이미 재능의 차이를 인지하고 있지만 완전히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정하는 순간 자신이 절망하거나 무기력해질 것을 알기 때문.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동생만큼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를 설득하며 오늘도 노력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죄 속에서
《죄 속에서》에 주연으로 등장한다.
이성적으로 사건을 보려고 한다.
스포 주의
《죄 속에서》의 최종흑막. 동생을 살리기 위해 모두를 꿈속에 동원해 희생시킨다.
댓글
내일 약속 잊지마!
믿었는데 배신자ㅜㅜ!!
답글 보기(2)
꿈이야 그거
꺄악~!!